[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스트는 미국 트라이엄프 에어로스트럭처와 675억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아스트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의 76.83%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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