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선후보 간 '반문 3자 단일화' 논란이 불거지자 안랩이 반등세다.2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안랩은 전장대비 5400원(6.78%) 오른 8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3거래일연속 하락해 주가가 7만원대로 미끄러진 이후 첫 반등세다.이는 바른정당이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세 후보(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3자 단일화를 강구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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