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 5층 청바지매장에서 직원이 올 봄 트렌드 청바지를 소개하고 있다. 10년이상 지속됐던 스키니진 대신 다양한 디자인의 청바지가 인기다. 대표적으로 밑단을 언발런스하게 자른듯한 ‘부츠컷 컷팅진’, 과할 정도로 많이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진’, 남자친구의 옷을 입은 듯한 ‘보이프렌드 핏 진’, ‘롤업 셀비지 진’ 등이다. 또한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골든 데님 위크’ 행사 진행으로 긴 황금연휴 봄 시즌 메인 아이템 ‘데님’을 각 데님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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