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시뮬레이터."골프존 비전이 20일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에디터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시뮬레이터 럭셔리/ 프리미엄' 부분에 선정됐다. "센서가 클럽 추적 및 스핀 등을 포착하고 150개 이상의 코스를 선택해 다양한 구질의 실제 궤적을 생성한다"는 설명이다. "페어웨이나 러프, 벙커 등의 연습이 가능하고 언듈레이션을 구현하는 플랫폼까지 갖추고 있다"면서 "실내 환경에서 골프를 가능하게 만드는 설득력 있는 대안"이라고 호평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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