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엔제리너스커피가 싱글오리진 커피 ‘코스타리카 오로시’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싱글 오리진 커피는 다른 원두와 블렌딩 하지 않고 특정 원산지에서 자라 당해 수확된 생두로 만든 커피를 의미한다. 이번에 엔제리너스가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커피는 열대 우림을 보호하고 커피재배 농가에 공정한 가격을 지불하는 '레인포레스트' 인증 커피인 코스타리카 오로시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산미와 진한 바디감, 강한 아로마의 밸런스가 특징이며 아메리카노(4800원)와 아메리치노(5600원), 카페라떼(5300원), 카푸치노(5300원), 플랫화이트(5300원), 드립백(1200원) 총 6종 제품에 한해 운영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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