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6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추모식'에 참석, 단상에서 '안전사회 건설'을 약속하는 기념행사를 마친 뒤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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