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콜름 플라나간 서울외국인학교 총감(오른쪽)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었다.
또 이달 중 나무심기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이달 5일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콜름 총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청과 계속 협력해 나가겠으며 이처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고 말했다.문석진 구청장은 “봉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중요한 요소며 학교가 많은 교육도시로서 외국인학교와도 나눔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서울외국인학교는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의 30번째 협약기관이 됐다.앞서 2012년부터 이번 협약 전까지 29개 기관, 기업이 참여해 생필품, 안경, 어르신치과진료, 가족사진촬영, 청소년학습지도 등 1만2268가구에 11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