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골프부킹 앱."골프존카운티의 티스캐너(사진)다. 모바일 부킹 및 부가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원하는 골프장과 티 오프 시간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통합아이디로 접속한 뒤 서비스 이용 동의 후 사용하면 된다. 다음달 중순까지 PC버전까지 론칭할 예정이다.티맵(T-map)을 설치하면 부킹한 골프장까지 안내해 주는 '티맵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작동된다. 동반자가 분할된 예약금을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분할결제 기능'을 탑재했다는 게 재미있다. 특가 예약 시 매주 골프용품 무료 이벤트 응모권을 증정하고, 누적 횟수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준다. 오픈을 기념해 주말을 1만원에 예약할 수 있는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