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20도까지 오르는 등 올봄 가장 따뜻한 날을 보인 3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동남아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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