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7명동, 명동 체험 아띠 패키지 출시

1년만에 돌아온 L7명동 ‘인조이 아띠 패키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호텔 L7명동은 ‘인조이 서울 위드 아띠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1박과 빌라드샬롯 2인 조식, 아띠 명동 체험코스 1시간,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미니 1대 대여 및 필름 10매가 제공된다. 또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 수 있는 루프탑 풋스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 19만원, 주말 20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3박 이상 투숙시에는 할인 혜택이 더해져 주중 17만1000원, 주말 18만4500원부터 제공된다. 자전거와 인력거가 결합된 ‘아띠 인력거’를 타고 L7명동에서 출발, 약 60분간 서울시청과 청계천변,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돌아오는 아띠 명동 체험코스가 포함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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