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기자
파고다
파고다 대연학원의 ‘올킬토익’ 팀이 4월 봄 개강을 대비해 수강생들의 스터디 및 케어를 보다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킬토익 팀은 파고다어학원의 베스트 티처(Best teacher)상을 수상한 바 있다.RC 크루즈(Cruise) 박, LC 마야(Maya) 리 두 강사로 이뤄진 ‘올킬토익’ 팀은 학습 방향을 설정해주는 정교한 커리큘럼과 밀착 케어로 수업 및 스터디와 과제만으로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올킬토익 팀은 토익 점수보장반 외에도 내.생.토. 700점 목표반과 실전반 등 다양한 레벨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킬토익 팀은 수업시간 외 보강 수업, 1:1 스터디 개별 관리를 통해 보다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있다.이 외에도, 카카오톡 오픈 채팅과 카페 등을 활용해 수강생들에게 과제와 복습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집중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도우며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주고 있다.이와 같은 세심한 관리로 700점대의 점수를 내기까지 평균 4~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됐던 과거에 비해 학습기간이 많이 단축됐다. 토익을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파고다어학원 관계자는 “토익 강의의 퀄리티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강의 이후 진행되는 스터디와 수강생에 대한 케어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높은 점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한 달간 집중적으로 토익 공부를 계획하고 있다면 대연학원 올킬토익 팀의 점수보장반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파고다 대연학원 올킬토익에 대한 보다 자세한 스케줄 및 수강 문의는 파고다 대연에 문의하면 된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