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누리기자
사진= KBS '추리의 여왕' 제공
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9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진은 극중 설옥을 연기할 최강희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시간을 거스른 절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특히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최강희는 항상 연기 열정과 호기심이 넘친다”며 “그녀의 독특한 매력에 시청자들도 빠져들 것이다”고 말했다. ‘추리의 여왕’은 생활밀착형 추리퀀 설옥(최강희 분)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권상우 분)이 환상의 공조 파트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 드라마다. ‘추리의 여왕’은 오는 4월 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