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이정, 10개월 자숙 끝 오는 4월 컴백…“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

이정 / 사진=이정 인스타그램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한 가수 이정이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가수 이정은 지난해 4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해당사실은 같은 해 6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이정 측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이정은 약 10개월간의 자숙기간을 깨고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오랜 만에 소식을 전하려고 하니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음주운전이라는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에 있어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내왔다”고 했다. 또 이정은 “2년 넘게 새 음반 준비를 하고 있다, 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신중하게 앨범 작업에 몰두 중”이라며 “다섯 번째 정규 5집 앨범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정은 정규 앨범에 앞서 오는 4월3일 ‘따말(따뜻한 말 한마디)’과 ‘겨울봄’을 선 공개 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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