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이비 코리아, 에일 맥주 3종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수입맥주 시스크로 유명한 더아이비코리아가 에일 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현재 라거계열(시스크) 맥주는 지난해 국내 수입돼 현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수퍼 등과 수입맥주 전문점에서 프리미엄 수입맥주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나온 신제품 3종 중 파슨스 레이블은 앰버 에일로 풍부한 색상으로 눈에 띄는 초콜렛향과 과일향이 나오는 카라멜 향이 나는 게 특징이다. 마일드 몰트와 미디엄 홉 버터니스에서 나오는 부드러움 맛을 가지고 있는 앰버 에일 맥주다.또한 파슨스 더블레드는 프리미엄 잉글리스 스타일 스트롱 에일로 깊은 앰버색으로 고품질의 몰투와 영국 전통의 홉을 사용해 균형잡힌 영국 스타일의 스트롱 에일맥주다.파슨스 아이 피 에이는 정통 인디아 페일 에일로 탄탄한 몰투 베이스에 비터의 정확한 양을 블랜드해 탄탄한 화이트헤드가 잘 만들어진 정통 인디아 페일 에일 맥주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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