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우건설은 과천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 관련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4145억원으로 대우건설 지분 100%다. 공사금은 2015년 매출액의 4.2%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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