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추인방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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