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독일 바덴바덴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열린 글로벌 스톤가든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이날 막을 내린 G20회의에서는 보호무역을 배격한다는 내용이 선언문에서 빠졌다.(사진=EPA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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