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홍대에서 색다른 ‘올 뉴 모닝’ 만나세요'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 운영

기아차는 오는 18일까지 홍대 일대에서 ‘올 뉴 모닝’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를 운영한다. 모델들이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는 18일까지 홍대 일대에서 ‘올 뉴 모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를 운영한다.‘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는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모닝 차량 전시 및 시승 ▲게임 이벤트 ▲메이크업 쇼 등 모닝 관련 다양한 즐거운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민 이색 체험 공간이다.젊음의 거리인 ‘홍대’에 맞게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토이 크레인(인형뽑기)’ 형태로 만들어 진 ‘모닝 스마트 펀 스토어’에서는 화이트 &블루 색상의 모닝 2대와 다양한 컬러로 색다르게 꾸며진 ‘모닝 아트카’ 등 총 3대의 차량이 전시된다.시승행사와 함께 ▲정해진 시간 내에 모닝 트렁크 내에 테트리스 블록을 채우는 ‘스마트 테트리스’ ▲모닝의 핵심 상품성이 적힌 캡슐을 기계를 이용해 뽑는 ‘모닝 크레인’ 등 다양한 게임 이벤트로 넓고 스마트한 공간, 운전/사용 편의성, 견고한 안전성, 최고의 경제성 등 모닝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마치 게임을 즐기듯이 새롭게 달라진 ‘올 뉴 모닝’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모닝의 우수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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