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경산 지역주택조합 사업 390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경산 중산 메트로폴리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브릿지대출을 위해 3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의 8.91%에 해당한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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