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영하 변호사, 朴 전 대통령 면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15일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검찰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반 소환을 통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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