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코레일은 7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서울역과 프랑스 리옹역 간 자매결연 현판식을 가졌다. 앞서 양측은 지난 2015년 서울역과 리옹역 간 체결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현 시점을 기준으로 리옹역은 일평균 597회의 열차를 운행, 37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프랑스 대표 역 중의 하나로 꼽힌다. 한병근 서울역장(왼쪽 일곱 번째)과 보나르 발레리 리옹역장(왼쪽 여덟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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