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하차’ 장제원 아들 장용준 근황 “아쉽다 내 팀”…음악 활동은 계속

사진=장용준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고등래퍼’에서 하차한 장용준이 아쉬운 심경을 전했다.장용준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Mnet ‘고등래퍼’를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장용준은 “아쉽다 내 팀”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프로그램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앞서 장용준은 ‘고등래퍼’에 서울 강동지역 대표로 출전해 김선재, 조민욱 등과 한 팀을 이뤘다. 그러나 방송 1회 만에 과거 논란으로 하차하게 됐다.결국 3일 방송에서 장용준은 모자이크 처리된 상태로 등장했다. 이후 장용준이 출연한 회차는 모두 모자이크로 편집될 예정이다.한편 장용준은 5일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을 통해 신곡 ‘Don’의 데모를 공개하는 등 음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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