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메르세데스 벤츠 양사 국내 법인은 교육부, 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독일의 직업훈련 교육제도인 아우스빌둥의 국내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6일 체결했다.협약식 후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부터), 슈테판 할루자 한독상공회의소 회장,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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