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해외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합한 '글로벌 위비뱅크 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위비뱅크', '위비상담', '한류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대상국가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호주, 미국 등 21개국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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