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엘케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05억9099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245.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3.5% 줄어든 1697억3391만원, 당기순손실은 76.1% 늘어난 612억7558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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