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듄스코스가 프리미엄 픽업서비스를 진행한다.다음달 21일까지 매주 2팀씩 총 10팀을 추첨해 기사를 대동한 노블클라쎄 카니발 리무진으로 '도어 투 도어' 케어를 해준다. 예약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당첨자는 예약일 1주일 전에 통보한다. 전용 태블릿 PC와 LTE라우터를 통한 무선 와이파이, VOD시청 등 스마트 오피스 기능을 장착했다. 골프백을 세로로 4개 세울 수 있어 수납이 편리하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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