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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파라몬’은 사전예약을 실시한지 11일 만에 신청자 수가 30만을 넘어서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3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이와 함께 원스토어 무료 베스트 1위와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파라몬’은 몬스터 조련사가 정령의 대륙에 흩어져 있는 다양하고 강력한 몬스터를 포획하기 위한 모험을 그린 턴제 수집형 모바일 RPG다. 턴제 방식을 기반으로 한 쉬운 조작법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몬스터들이 여성 유저에게 어필하는 ‘파라몬’의 대표 매력으로 꼽히며, RPG에 퍼즐 게임을 접목하는 등 기존 RPG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한편, 엔게임즈는 ‘파라몬’의 정식 서비스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매일 골드와 다이아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7일 연속 출석 시 100만 원 상당의 S급 파라몬을 100% 증정한다. 또한, 공식 카페 회원 수에 따라 S급 및 A급 파라몬, 금괴 등을 제공하는 ‘공카 회원 달성 이벤트’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파라몬’ 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https://goo.gl/1sb983)’와 ‘파라몬 헝그리앱(https://goo.gl/FRIhWW)’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