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미남 더민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지난 16일 광주경실련에서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수상했다.김 부의장은 광주경실련에서 10여년 동안 집행위원과 인재개발위원장 등 경제정의와 사회정의를 위한 시민운동을 해오다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임명받아 광주경실련 집행위원을 사임했다.한편 김미남 부의장은 광주경실련 인재개발위원장, 광주법원 시민사법위원,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광주수영연맹 부회장, 국회의원 비서관, 삼성전자(주) 14년 재직 등을 거친 시민운동가, 사회·체육 활동가로 조선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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