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사진=조혜정 인스타그램 캡쳐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배우 조혜정이 엄청난 각선미를 자랑했다.17일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여자인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혜정은 부러질 듯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보를 찍고 있다.최근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 선수로 출연해 통통한 모습을 선보인 조혜정은 불과 2개월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아…살 진짜 많이 빠졌네. 부럽다… 내뱃살아 뭐하니 안 들어가고ㅜㅜㅜ", "살 빼고 이뻐지니깐 또 쿵쾅거림ㅎㅎ 조혜정은 살이 찌든 빠지든 이쁨", "대단하다. 살 뺀 거 보면", "어ㅡ왜!어ㅟ!!아이 통통하니깐 정말 예쁘고 귀엽고 사탕같았는데 살을 왜빼여? 진짜!!!", "어머나 이런 예쁜 각선미가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혜정은 지난 5일 종영한 네이버TV '달빛남녀'에서 인터넷 신문사 정규직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턴 서진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