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동부권 및 경남 서부권 주민들의 면허행정 편익제공을 위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이 17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두 번째부터) 이성웅 광양보건대학총장, 송재천 광양시의장, 정현복 광양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남택화 경찰청 교통국장,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 이정근 면허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남 동부권 및 경남 서부권 주민들의 면허행정 편익제공을 위한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이 17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송재천 광양시의장, 남택화 경찰청 교통국장 등 참석자들이 1ㆍ2종 기능시험을 지켜보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17일 오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서 열린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청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총면적 2만9113㎡에 호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소형ㆍ대형ㆍ트레일러ㆍ레카 등 모든 차량의 기능시험을 볼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섰다.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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