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트와이스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다현의 귀여운 셀카에 팬들이 열광했다.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은 최근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다현은 세라복으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는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맑은 피부와 외꺼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다현은 사진과 함께 “#ONCE(트와이스의 팬클럽 이름)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얼른 보고싶다! 잘자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트와이스의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 2’ 첫 번째 단체 이미지/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트와이스는 12일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 2’ 첫 번째 단체 이미지를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달궜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는 귀여운 일탈을 실행에 옮기기 직전의 소녀들로 분해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은 20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앨범에는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과 신곡 ‘녹아요’를 비롯한 총 13개 트랙이 수록됐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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