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번째 소환' 이재용, 이번에도 피할 수 있을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 부회장은 영장 기각 25일만에 재소환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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