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전날 미국의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사와 LNG-FSRU 7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건조의향서에는 1척을 우선 발주 협의 및 최대 6척을 추가로 발주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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