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역적'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반려묘와 함께 드라마 역적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미 아빠! 그만하고 부비적거리고 #역적 보시라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윤균상은 반려묘를 끌어 안고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역적을 홍보하고 있었다. 윤균상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역적 본방사수~!(jhs***)", " 역적, 4화부터 출연하시는 거죠! 역적~넘나 기대합니다. 내용 대사 인물 배우 연출 모두 딱 제 취향 사극! 가능한 본방사수(j.n***)", "둘이 표정이 똑같아요(kat***)"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7일 방송된 MBC드라마'역적'에서는 윤균상이 성인 홍길동으로 첫등장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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