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트로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차은우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출연하기 전 셀카를 올리며 방송 홍보대사로 나섰다.7일 오후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출연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이 시작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으니 은우의 꿀보이스 놓치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사진 속 차은우는 흰 목티에 분홍색 니트를 코디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고 턱밑에 갖다 대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한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너무 귀여움”, “언제나 잘생겼다~”, “꼭 볼게요!”, “보고 싶은데 학교에요” 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표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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