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이 서울 잠실점과 광장점을 오픈했다.잠실점은 송파구 삼전사거리에서 잠실역 쪽으로, 광장점은 구의사거리에서 올림픽대교 방면 500m 지점에 있다. 수도권 22개와 지방 11개, 골프존카운티 프로숍 5개 등 총 3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신규매장 오픈을 기념해 5일까지 '중고클럽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에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를 할인해 주고, 100만원 이상은 선착순으로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젝시오 FG(49만 8000원)와 테일러메이드 M2(34만9000원), 브리지스톤 J815(38만원), 야마하 RMX 02드라이버(49만원) 등 골프클럽 특가전도 펼친다. 투어스테이지 V300 4 아이언은 89만원에 살수 있다. 브리지스톤 J15CB 아이언 89만원, 젝시오 FG 6아이언 72만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안내된 각 매장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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