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고려반도체가 상장폐지 우려에 급락세다.2일 오전 9시34분 현재 고려반도체는 전장 대비 420원(-11.97%) 내린 3090원에 거래중이다.고려반도체는 지난해 33억4800만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최근 4개 사업연도 영업적자가 발생했으며, 최근 3개 사업연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시률 지속, 자본잠식 등으로 인해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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