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았다. 염 시장은 25일 수원 장안구 정자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봤다. 또 상인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br />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온누리상품권은 수원시 22개 전통시장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