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25일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대권과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관훈클럽이 추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반 전 총장이 제3지대 빅텐트론과 정 당 입당에 관련한 입장을 공개 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치교체'에 대한 주제가 올 갈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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