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레고 30~50% 할인, 보드게임 전품목은 최대 40%↓
24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아이와 엄마 고객이 완구대전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각종 인기 완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기 레고는 30~50% 할인, 넥소나이츠 '제스트로 화산속 은신처(행사 11만3900원, 닌자고‘타이거 위도우 아일랜드’(행사가 4만1900원) 등에 판매한다.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리갈리’(행사가 1만3600원)와 ‘부루마블 보드게임’(행사가 2만4400원), ‘쉿개조심’(행사가 2만9500원)과 같은 보드게임 전품목은 물론, 홈플러스 직수입 상품인 ‘1:14 무선 조종 자동차’(행사가 2만9900원) 등은 신한과 삼성, KB국민카드 등으로 구매하면 각각 20%와 40% 할인한다. 또 이들 3대 행사카드로 완구를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도 증정해준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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