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서울청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벤처 붐을 확산해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창업기업의 연구개발·자금·판로 지원 등을 강화하고 '창업활성화 점검회의'를 매달 개최해 창업의 결실이 산업현장에서 맺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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