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취임 축하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워싱턴DC(미국)=EPA연합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701210935555396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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