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혁기자
해커스어학원
해커스가 토익종합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23일까지만 제공되는 이번 혜택은 2월 토익종합반 수강생 전원에게 ‘해커스잡 공기업 X파일 자료집(PDF)’과 ‘취업인강 수강료 최대 50% 할인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2016년 7월~2017년 1월 해커스 토익강의 수강이력이 없는 토익종합반 수강생과 타 토익학원/인강 수강생에게는 수강료 최대 20% 지원과 함께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RC/LC(특별판/비매품)’를 무료로 증정한다. 기존 토익종합반 수강생은 수강료 최대 15% 지원과 ‘해커스 토익 최신경향적중 400제(비매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7년 2~3월 연속반 수강 시에는 수강료 10%를 지원한다.토익스피킹/오픽 수강생 전원에게는 수강료 최대 30% 지원과 함께 ▲세이임 발음클리닉 인강(총 20강) ▲전승기(토스)/박소연(오픽) 강사의 모의고사+해설 자료 ▲취업학원 강의 수강료 20% 지원+취업 자소서 인강 990원 수강권을 제공한다. 토익스피킹 세이임 강사의 강의 등록 시에는 ‘iBT 실전모의고사 4SET’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2월 수강신청은 방문 등록/온라인 등록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어학원 사이트 내 수강후기 페이지에서는 더 많은 수강생들의 실제 점수향상 후기를 볼 수 있다.한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여름방학 수강신청에서 123개의 마감 강의 수를 기록했으며, 2016년 8월 수강신청에서는 33분 만에 토익종합반이 최초 마감된 바 있다. 123개 마감 강의 수는 2016년 7~8월 마감강의 개수 총합이다.또한 해커스어학원은 강의/자료/스터디 3가지를 동시에 진행해 단기간 어학점수 완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승태(LC)/김동영(RC)/박영선(Part 7) 등 영역별 스타강사진의 전문성 있는 강의와 노하우, 최신경향이 반영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인다. 각자의 실력에 맞는 조편성은 물론 강사, 100여 명의 스터디 전문조교가 직접 관리하는 체계적인 스터디도 단기 고득점 달성 비결 중 하나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