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령, 시원하게 올려 묶은 머리 ‘이마도 예쁘네’

배우 장희령/사진=장희령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장희령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장희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카페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는 그는 회색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 수수한 차림과 함께 손목에 착용한 금색 시계가 눈에 띈다. 특히 시원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동그란 이마와 함께 드러난 눈썹과 눈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사진과 함께 덧붙인 “주일”이라는 글로 보아 일요일을 맞아 외출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장희령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기 어디예요?”,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만 기다렸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희령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배우로, 드라마 ‘모민의 방’,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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