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진중공업은 952억원 규모 고성 하이화력 1·2호기 탈황설비 건설공사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3.06%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