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품질과 품격 가진 위스키 선물세트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골든블루가 설을 맞아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골든블루가 ‘붉은 닭’의 해인 정유년 설을 맞아 준비한 위스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골드블루 20 서미트’다. 각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고급스러운 하드케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설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하드케이스는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돼 최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으며, 보석 커팅기법으로 제작된 블루 바틀은 원액의 은은한 오크향과 깊은 풍미와 어우러져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도수는 36.5도의 저도수로 깔끔하고 부드러움 목넘김을 선사하며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골든블루의 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으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2만9800원,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4만4800원, 골든블루 20 서미트는 7만6000원이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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