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1일 창신2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종로구의 ‘창신골목시장’은 지난해 3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한 ‘2016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5억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날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버스를 이용해 자택에서 구청 부근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 도보를 통해 구청으로 출근 하여 대중교통 이용 실천에 모범을 보였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