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라니아.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BP라니아가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BP라니아(지유, 혜미, 알렉산드라, 지은, 유민, 이나, 따보)가 출연해 신곡 '스타트 어 파이어(Start a Fire)'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스타트 어 파이어(Start a Fire)'는 복고풍의 멜로디에 힙합이 가미된 세련된 곡으로 BP라니아의 섹시한 콘셉트가 돋보이게 한다.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AOA, 업텐션, 세븐틴, NCT 127, 우주소녀, 에이프릴, BP 라니아, 빈챈현스, 비트윈, 펜타곤, 배다해, 보너스베이비, MIXX, 인아, 바시티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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