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가수 아델과 사이먼 코넥키가 비밀결혼식을 올린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3일 유에스 위클리는 아델과 사이번 코넥키가 결혼 반지로 추정되는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코넥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떠나면서 금반지를 끼고 있었고, 아델도 주말동안 코넥키와 같은 반지로 보이는 액세사리를 착용하고 있었다.이 커플은 동료 가수 에드 시런의 소개로 만나 5년 동안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약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둘째 아이를 가질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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