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인 3일 오후 대통령 변호인단인 채명선, 이중환 변호사(왼쪽부터)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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